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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 활동/참여 정보121

한국여성의전화 회원 소모임 활동 개봉박두! 페미니스트에 의한, 페미니스트를 위한 한국여성의전화 회원 소모임 활동 개봉박두! 2019년은 한국여성의전화 회원으로 가입하고, 페미력 넘치는 회원 활동을 시작해 봅시다! ■소모임 활동 신청하기: https://goo.gl/forms/jyHKy8fuLWw8I9H82*소모임 활동은 한국여성의전화 회원이어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라며 회원 가입으로 활동을 시작해 보아요!*회원 가입하고 소모임 활동 시작하기! >> https://bit.ly/2wEShi4 여성들과 걸으며 소량의 땀을 즐겁게 흘리자!■독박골 땀땀(;;) 모임- 활동 주기: 분기별 1회 - 장소: 좋은 길이 있는 서울 어딘가(미정)- 일정: 4월 예정- 활동 내용: 둘레길, 한강 등 걷기*모임 개최 시 연락드리겠습니다. 1인 가구 .. 2019. 2. 22.
<회원 신년회>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맛있는 밥과, 따뜻한 대화가 있는 한국여성의전화 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9년 한국여성의전화 활동이 궁금하셨던, 회원 활동을 시작하고 싶었던,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주고 싶었던 회원 여러분! 바로 여러분을 위한 자리, 에 초대합니다! 회원이 직접 만들어 가는 한국여성의전화를 위해, 회원 여러분이 필요한, 하고 싶은 활동을 듣고 의견을 나누려고 합니다.에 오셔서 그간 못다 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눠요!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3/12 (화) 12:30~15:30■장소: 한국여성의전화 2층 카페 지니(불광역)■대상: 한국여성의전화 회원 누구나!■신청 링크: https://goo.gl/forms/gdJh3s0CQCEMVCDi1■문의: 교육조직 02-3156-5431 *회원 신년회는 회원.. 2019. 2. 20.
신입회원 만남의 날 F-day '도란도란, 토닥토닥!'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고구마 같은 일상을 벗어나 사이다 친구를 찾고 계시나요? 한국여성의전화가 궁금하고 가입도 했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망설이시나요? 그렇다면 한국여성의전화와 신입회원이 만나는 날 ! 신입회원 만남의 날 F-day에 놀러오세요!한국여성의전화와 친친 하실분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오셔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 궁금했던 이야기 마음 껏 풀어 보아요! ■ 일시 : 2019년 3월 13일(수) 낮 12:30 ~ 3시 * 낮이나 밤이나 회원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2019년 첫 모임은 낮시간으로 정해보았 어요. 이후 밤의 뜨거운 만남도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해 주세요! ■ 장소 : 한국여성의전화 2층 카페지니 ■ 참가자 : 한국여성의전화 신입회원, 관심있는 회원 누구나! ■ 내용 ● 자기소개 - 나로 말할 것 같으.. 2019. 2. 20.
한국여성의전화 <회원운영위원회>의 운영위원을 모집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 의 운영위원을 모집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회원과 함께 활동을 만들어 갑니다. 정기총회, 회원운영위원회, 회원 설문 등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는 회원여러분과 분기별로 진행되는 상시적 회의 구조로서 본회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입니다. 2019년은 회원운영위원을 공개적으로 모집하여 더욱 다양해진 회원 여러분과 본회 활동을 논의하고자 압니다. 본회 활동을 보다 가까이 보고, 소통하고자 하는 회원 여러분의 많은 지원과 관심 바랍니다! ■ 누가 지원할 수 있나요?본회 회원이 된 지 1년 이상 된(2018년 2월 이전 회원 가입)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어떤 활동을 하나요? 2019년 한 해 동안 연 3회 진행되는 회원운영위원회에 참여합니다.. 2019. 2. 19.
신규 소모임 소개 - 페미니스트 무비먼트 신규 소모임 소개 - 페미니스트 무비먼트 김부정은 한국여성의전화 회원 우리는 2016년 12월 21일, ‘신입회원만남의 날’에 처음 만났다. 김홍미리 선생님의 강의로 만남을 시작했다. 이후 우리는 각자 어떻게 한국여성의전화를 찾아오게 됐는지, 앞으로 뭘 같이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직도 그 날을 생각하면 첫 만남의 어색함과 떨림이 느껴진다. 12월 28일, 두 번째 만남이 있었다. 곁에방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한 해를 마무리하며 모임을 시작했다. 이날은 나눔 선생님의 제안으로 간단한 워크숍을 했다. 각자 자신이 ‘여성’이라는 걸 깨달았던 순간에 대해 적고 서로 돌아가며 댓글을 달아주었다. 나도 비슷한 순간들을 겪었다고, 힘들었을 텐데 그 순간들을 잘 지나왔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 2017. 12. 15.
한여전과의 소통을 잡아라! 나와 한국여성의전화가 만나는 10가지 방법나눔 한국여성의전화 교육조직국 한국여성의전화가 지금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한국여성의전화에서 활동하고 싶다면?한국여성의전화에 회원인 나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싶다면?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한국여성의전화와 좀 더 가까이 만나보자. SNSSNS을 이용한다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일어나는 생생한 본회의 여성인권활동 현장을 웹이나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볼 수 있다. 또한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가 언제 어디서 진행되는지 알려주는 길잡이 지도의 역할을 한다. 난이도 : ★☆☆☆☆ 본회 회원이 아니어도 SNS를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귀도 : ☆☆☆☆☆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실시간으로 나.. 2017. 4. 11.
제10회 여성인권영화제 단순한 진심 Simply, with fullest heart 제10회 여성인권영화제 '단순한 진심'Simply, with fullest heart 정 한국여성의전화 기획홍보국 단순한 진심, 여성인권영화제가 달려온 힘올해로 10회를 맞는 여성인권영화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당사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단순한 진심’입니다. 여성에 대한 폭력이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여성인권이 침해되는 현실은 분명히 변화가 가능하다는 믿음과 진심. 이 진심을 담아, 마흔여섯 편의 상영작을 선보입니다.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관객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번 베틀Ⅲ 8호에서는 여성인권영화제 10회 특집으로 섹션별 추천작 및 일부 상영작 사전 리뷰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당신이.. 2016. 11. 1.
33+10. 그 단순한 진심 33+10. 그 단순한 진심 고미경 손명희 오영란 한국여성의전화 공동대표 여성인권영화제가 올해로 어느덧 10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여성인권영화제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6년에 시작했습니다. 강산이 한 번 바뀔 동안 계속된 여성인권영화제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많은 사람과 여성인권운동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인권영화제 10회, 한국여성의전화 33주년이라는 시간을 지속할 수 있게 해준 단순한 진심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1993년 6월. 성폭력 특별법 제정.1997년 12월. 가정폭력방지법 제정.2004년 9월. 성매매 방지법 제정. 10년 남짓한 기간 동안, 여성폭력에 대한 3대 법안이 마련되었습니다. 200.. 2016. 11. 1.
170809_제11회_여성인권영화제_FIWOM_자원활동가 모집 2016. 9. 30.
“빡세게 도전해 보시라!” “빡세게 도전해 보시라!” 성남여성의전화 성남여성의전화는 1995년부터 여성폭력과 차별을 근절하기 위한 활동을 해왔다. 활동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여전히 여성폭력에 무관심한 사회를 살아가며 안개 속을 헤매는 느낌이 들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성폭력과 가정폭력은 물론, 여성에 대한 전반적인 무시와 혐오가 덮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매체인 미디어는 폭력의 메시지를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우리는 늘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폭력의 문제를 직면하고,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한다. 교육, 상담, 캠페인 외에 사람들의 가슴을 치고 공감을 얻어내는 다양한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첫 시작이 여성폭력에 대한 동영상 제작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 2016. 8. 8.
5월 가정폭력 없는 평화의 달 캠페인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 가정폭력, 범죄라고 생각하시나요?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지도 알고 계신가요? 신고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범죄, 가정폭력 사실 한국의 법률은 피해자가 폭력에서 벗어나는 것보다는, 오히려 폭력의 현장인 가정을 유지하고 보호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정을 보호한다는 미명 하에, 피해자를 다시 폭력 범죄로 내몰고 있는 겁니다. ‘가정폭력처벌법’(약칭)에는 “이 법은 …… 가정폭력범죄로 파괴된 가정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가꾸며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가정을 지키는 게 뭐가 문제냐고요? ‘가정’이 아니라 ‘폭력’ 문제임을 기억하세요. 만약 길에서, 혹은 직장에서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폭력이 발.. 2016. 7. 21.
2016년 1분기 회원모임 소식 2016년 1분기 회원모임 소식 한국여성의전화 주경야독 모여서 자유롭게 각자 읽고 싶은 책을 읽고, 독후감을 나누는 모임으로 3월 25일, 첫 모임이 열렸습니다. 격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열리는 본 모임에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주세요. 3기 폭력예방교육강사모임 3기 폭력에방강사모임은 3기 폭력예방교육 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의 모임입니다. 그동안 책을 토대로 강의계획안과 강의시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3월 초에 모든 교과과정을 끝내고, 3월 18일에 모임원 중 11명을 폭력예방교육 강사로 위촉하였습니다. 앞으로 ’여성폭력 없는 움직이는 마을네트워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폭력예방교육강사로 역량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녹두 모임 47기 여성상담전문교육 이수 후 활동하는 녹두 모임이 .. 2016. 5. 4.
한국여성의전화 여성폭력 인식개선 캠페인 한국여성의전화 여성폭력 인식개선 캠페인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정| 한국여성의전화 기획홍보국 “당신이 겪은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껴진다면 의심하지 말고 당신의 생각을 믿으세요. 사소하지 않았던 폭력과 차별의 순간을 바로 지금 말하세요. 한국여성의전화에서 함께합니다.” 누구나 폭력은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는 명제에는 동의하지만, 일상에서 발생하는 폭력 상황을 즉시 인지하고 대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폭력 상황은 처음에는 지나칠 수 있을 법한 비/언어적인 표현 등에서 시작됩니다. 많은 경우 이러한 첫 징후에 단호하게 대처함으로써 이후의 사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상황에 당면한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는 현재 이 상황이 정말 문제적인 것인지, 여기에 .. 2016. 3. 2.
한국여성의전화에서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여성의 삶과 인권, 글쓰기에 관심을 가진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여성인권 관련 다양한 활동과 현장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활동기간: 2016년 3월 ~ 2017년 2월까지 접수기간: 3월 1일(화) 까지 지원분야: 취재기자, 영상기자(사진, 동영상, 만화, 일러스트 등) 지원자격: 20대 지원서류: 지원서 1부(별도 양식 있음) - 취재기자: 여성인권 관련 자유형식 글 1편 - 영상기자: 응모 분야에 해당하는 본인의 작품 1편과 작품에 대한 설명 A4 반장이내 -위 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hotline@hotline.or.kr) 활동내용 1. 한국여성의전화 행사 취재 및 월1회 기획회의 참석 (필참) 2. 3월 위촉식,.. 2016. 2. 3.
한국여성의전화에서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여성의 삶과 인권, 글쓰기에 관심을 가진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여성인권 관련 다양한 활동과 현장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활동기간: 2016년 3월 ~ 2017년 2월까지 접수기간: 3월 1일(화) 까지 지원분야: 취재기자, 영상기자(사진, 동영상, 만화, 일러스트 등) 지원자격: 20대 지원서류: 지원서 1부 (지원서 양식 다운받기) 취재기자-여성인권 관련 자유형식 글 1편 영상기자-응모 분야에 해당하는 본인의 작품 1편과 작품에 대한 설명 A4 반장이내 위 서류를 자유형식으로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hotline@hotline.or.kr) 1. 한국여성의전화 행사 취재 및 월1회 기획회의 참석 (필참) 2. 3월 위촉식, 하반기 모꼬지(MT) 참석 3. 여성.. 2016.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