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01 나의 특별한 후원 스토리_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가 벌써 1주년 👀❓❕⁉️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가 벌써 1주년 👀❓❕⁉️ 여성이 여성을 돕는 이 영화에 반해 모인 사람들이 전해주신 뜻깊은 스토리후원입니다. 닼페단과 함께 여자가 미래인 세상, 더 단단하게 만들어요. 💪💪 나만의 기념일을 사람들과 함께 기억하고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 운동에 함께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스토리 후원! 꼭 기억해주세요. * 스토리 후원이란? 기념하고 싶은 어느 특별한 날, 그 사연을 담은 기부를 해보세요. 나의 소중한 날에 대한 이야기를 후원과 함께 보내주시면, 한국여성의전화가 더 많은 이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전달해드립니다 스토리 후원하기▶http://bitly.kr/Fq91uosV 2021. 4. 5. 나의 특별한 후원 스토리_서지윤 님의 스물네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행동하는 페미니스트, 서지윤 님의 스물네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여겨왔지만 최근 집회를 다녀와서 얻은 연대감이 더욱 특별했다는 소식 전해주셨는데요. 세상의 변화가 조금 더딜지라도 우리의 연대로 더 나은 세상이 앞당겨질 것이라 믿습니다! 함께여서 든든한 서지윤님의 생일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 나만의 기념일을 사람들과 함께 기억하고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 운동에 함께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스토리 후원! 꼭 기억해주세요. * 스토리 후원이란? 기념하고 싶은 어느 특별한 날, 그 사연을 담은 기부를 해보세요. 나의 소중한 날에 대한 이야기를 후원과 함께 보내주시면, 한국여성의전화가 더 많은 이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전달해드립니다. 스토리 후원하기▶http://bitly.kr/.. 2021. 4. 5. 나의 특별한 후원 스토리_서도이 작가님으로부터 도착한 특별한 후원스토리! 서도이 작가님으로부터 도착한 특별한 후원스토리! 전시 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특별한 후원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만의 기념일을 사람들과 함께 기억하고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 운동에 함께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스토리 후원! 꼭 기억해주세요. * 스토리 후원이란? 기념하고 싶은 어느 특별한 날, 그 사연을 담은 기부를 해보세요. 나의 소중한 날에 대한 이야기를 후원과 함께 보내주시면, 한국여성의전화가 더 많은 이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전달해드립니다. 스토리 후원하기▶http://bitly.kr/Fq91uosV bitly.kr url단축,단축url,주소줄이기,비틀리,bitly bitly.kr 2021. 4. 5. 나의 특별한 후원 스토리_희망의 불꽃 님, 감사합니다.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치고 계신 희망의 불꽃🔥님이 한국여성의전화에 스토리후원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10월 중 게재될 강남역 광고를 시작으로, 희망의 불꽃이 계속해서 타오르길 기원하겠습니다. 나만의 기념일을 사람들과 함께 기억하고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 운동에 함께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스토리 후원! 꼭 기억해주세요. * 스토리 후원이란? 기념하고 싶은 어느 특별한 날, 그 사연을 담은 기부를 해보세요. 나의 소중한 날에 대한 이야기를 후원과 함께 보내주시면, 한국여성의전화가 더 많은 이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전달해드립니다 스토리 후원하기▶http://bitly.kr/Fq91uosV 2021. 4. 5. 이혼에 대한 일반적 인식 & 이혼 소송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관한 설문조사 이혼에 대한 일반적 인식 및 이혼 소송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 한국 사회의 이혼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 방향은 부부가 어떠한 어려움을 겪더라도 부부관계는 유지되어야 하며 이혼은 가급적 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이혼 숙려제, 부부 상담, 부모교육 등 각종 제도를 통해 절차를 까다롭게 하여 되도록 혼인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007년 한국여성의전화는 “쉬운 이혼은 없다”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 이혼 담론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14년 전에도 이혼은 쉽지 않았고,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혼은 결정하기도 힘들지만, 결정한 후에도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이혼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까다로운 이혼 절차는 하루빨리 가해자와 분리해야 하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에게 더 큰 어.. 2021. 4. 2. 100번밖에 못 들었는가, 이번 보궐 선거 왜 하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 25일, 전 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으로 이번 보궐 선거가 열린 상황에 대해 “한 번만 더 들으면 100번 듣는 것”, “진작에 해방이 됐는데 자꾸 일제시대 이야기 하시니까 좀 그렇다”고 발언하여 물의를 빚었다. 무엇이 ‘진작에’ 해결되었다는 것이며, 그럼에도 이 문제를 ‘지겨워’하는 것은 누구인가. 이번 서울시, 부산시의 보궐 선거는 전 시장의 위력 성폭력 사건으로 인해 치러지는 선거다. 그 어느 때보다도 성평등, 성폭력에 대한 인식과 사회 제도를 점검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할 선거다. 성평등 정책을 앞세우던 지방자치단체장이 도리어 성폭력을 자행한 것, 이를 수 년 동안 묵인한 성차별적이고 위계적인 조직 구조와 제도를 돌아보는 것, 본 사건의 정의로운 해결과 .. 2021. 3. 30.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연구 논문 발표회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의 현실을 드러내고 폭력근절을 위한 법·제도·정책 변화를 위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여성주의 연구 논문을 찾아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 나눠보는 논문발표회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가정폭력 피해자의 '자립'은 무슨 의미일까요? 가부장제의 집요한 길들이기를 거부하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여성들의 경험을 어떻게 재해석하고 의미화할 것인지 살펴봅니다. 2021년 2월에 발표된 김홍미리 여성주의 연구활동가의 박사학위논문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자의 "자립"에 대해 더 깊고 풍부한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신청 l 온라인 신청링크 https://vo.la/LRkXs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논문발표회 신청서🎊 📢 논문발표회 초대장 I 일상적으로 .. 2021. 3. 22. 데이트폭력 공익광고 '당신의 느낌을 믿어요' 이벤트 🎉 ⭐공통 내용⭐ ■ 이벤트 기간 : ~3월 28일(일) ■ 당첨자 발표일 : 3월 30일(화) ■ 상품 발송일(변동 가능) : 4월 5일(월) 이벤트 하나. 소감 쓰고 📝 선물 받자! 🎁 ■ 이벤트 링크 : 1. (인스타그램) 링크(클릭) 2. (트위터) 링크(클릭) ■ 이벤트 내용 : 영상을 끝까지 시청한 후 #당신의느낌을믿어요 #한국여성의전화 #데이트폭력 해시태그를 넣어 ‘리그램(인스타그램)’ 혹은 '인용RT(트위터)'와 함께 간단한 시청 소감을 남겨주세요! ■ 이벤트 상품 : 스트랩 키링 ■ 선정 인원 : 트위터/인스타그램 각 30명 이벤트 둘. 댓글 달고 ✍️ .. 2021. 3. 18. [화요논평] 제대로 된 스토킹처벌법하루빨리 제정하라! * 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화요일 ‘화요논평’ 20210316 2021. 3. 16. 2020 분노의 게이지 -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뻔한 여성 1.6일에 1명 1. 2020 분노의 게이지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 뻔한 여성 1.6일에 1명 * 2020년 언론에 보도된 사건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으로 최소 수치에 불과 2. 2020년 언론에 보도된 사건 분석 결과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97명, 살인미수로 인해 가까스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131명 + 피해자 주변인(자녀와 부모, 전/현 파트너, 친구 등) 피해 57명 3.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한 여성 폭력 및 살해, 전 연령층에서 발생 4. 가해자들이 진술한 범행 동기 “밥을 안 차려줘서” “자려는데 말을 걸어서” “술을 먹고 들어와서” “가정폭력으로 신고해서” “결별 후 다른 남자를 만나서” “안 만나줘서” “여행 가자는 것을 거부해서” “빌린.. 2021. 3. 10. [화요논평] 성범죄자 의료인 자격 제한, 의료법 개정 반드시 필요하다. 성범죄자 의료인 자격 제한, 의료법 개정 반드시 필요하다. 지난 2월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일부 개정안이 가결되었다. 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의사총파업을 거론하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상식 밖의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본 개정안의 보건복지위원회 통과를 환영하며, 곧 이어질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서도 법안 후퇴 없이 조속하게 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개정안 내용은 의료인의 특수한 지위를 이용하여 성범죄를 저지른 가해자에게 취해야 할 상식적이며 기본적인 조치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의료인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형 집행 후 5년 이내이거나 집행유예 기간이 지난 후 2년 이내, 선고유예 기간일 때는 면허를 취소하고.. 2021. 2. 24.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청구 기각에 대한 입장문 ■ 재심 청구 취지 - 1964년 5월 6일, 피해자는 자신을 강간하려는 가해자에 저항하다 가해자의 혀에 상해를 입히게 되었음. - 당시 검찰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상해를 입혔기 때문에 ‘피의자’로 보고 피해자가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간 첫날부터 아무런 고지 없이 피해자를 구속하여 수사. - 피해자는 억울하게 구치소에 수감된 채 6개월 여간 수사 및 재판을 받게 됨. - 정당방위에서 상당한 이유에 대한 해석과 적용을 잘못하여 유죄가 선고되었고, 중상해죄로 부산지방법원에서 1965. 1. 12. 징역 10월 및 2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음. - 2020. 5. 6. 청구인은 56년 전 발생한 성폭력 사건의 부당했던 수사 과정과 잘못된 판결을 바로 잡기 위해 재심을 청구함. ■ 재심 기각 결정문 요지 - 청구인.. 2021. 2. 18. 2021 한국여성의전화 회원 신년회 후기 매년 새해를 함께 맞이하는 한국여성의전화 회원들! 이번에도 신년회로 안부를 나누었습니다. 같은 날 오후 2시와 8시, 두 차례에 걸쳐 총 23명의 회원들의 참여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신년회는 작년 회원 행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계속된 온라인 행사로 모두 능숙하게 참여해주셨는데요. 온라인 회의 덕분에 세종시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며, 반갑게 참여해준 회원 분도 있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정기총회 참여 관련 안내와 2021년 한국여성의전화 사업계획,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의 진행 상황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라인 정기총회 참여를 위해 이름 및 배경 바꾸기를 연습해보고, 2021년 사업계획을 보고하며 의견을 여쭈었는데.. 2021. 2. 5. [화요논평] 가정폭력 피해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주민등록 열람제한 절차를 간소화하라 2009년 10월, 주민등록법이 개정되면서 가정폭력 피해자는 가해자 등을 지정하여 본인과 세대원의 주민등록 열람을 제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17년 6월 주민등록번호 변경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같이 살고 있지 않은 자녀에 대해서는 열람 제한을 할 수 없거나 가정폭력 가해자가 친권을 내세워 피해자의 동반자녀를 임의로 자신의 주소지로 전입신고를 할 경우, 열람 제한한 주소가 그대로 드러나 2차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그동안 가정폭력 피해자의 개인정보 노출로 인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주민등록법 개정과 개선안 마련 및 제안, 관련 정부 부처 의견서 및 질의서 전달,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등 적극적으로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20년 10월 국민권.. 2021. 2. 4. 한국여성의전화 34차 정기총회 신임 공동대표 선출!- 박근양, 송란희 공동대표 - 2021 한국여성의전화 제34차 정기총회 코로나-19로 2020년 한국여성의전화 제34차 정기총회가 온라인(Zoom)으로 열렸습니다. 전국지부 대의원 및 본부 정회원분들이 온라인 줌으로 속속 입장하셨고 200여명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박수와 함성으로 총회를 시작했고 본회의에 앞서 활동가 온수의 사회로 2020년 활동 시상 및 재미있는 깜짝 퀴즈를 진행했습니다. 공동대표의 개회사와 인사로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고 퇴임하는 고미경 전 상임대표의 이임식이 있는 본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 사업보고 및 결산을 승인하고 한국여성의전화 다음을 이끌어 갈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는데요. 박근양(전 공동대표), 송란희(전 사무처장)이 전국지부 대의원들과 본부 회원들.. 2021. 2. 4.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