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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 활동/후원이야기103

나의 특별한 후원 스토리_갓세븐 잭슨 생일 및 솔로 컴백 편! 나의 특별한 후원 스토리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분노의 마음을 함께 담아아가새들이 갓세븐 잭슨의 생일과 솔로 컴백을 기념하며 스토리 후원을 해주셨어요! 나의 최애의 기념일도 홍보하고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 운동에디딤돌이 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스토리 후원! 꼭 기억해주세요 😊 2020. 4. 7.
나의 특별한 후원 스토리_故 최진리(설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나의 특별한 후원 스토리 고(故) 최진리(설리)님의 생일을 기억하며여러 분들이 스토리 후원을 해주셨습니다.사회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고 당당했던 설리님은많은 페미니스트 여성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2020. 4. 1.
나의 특별한 후원 스토리_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2020. 3. 25.
[한여전 오픈채팅방] 2020년 1월-3월 문자후원 후기 2020년 1월부터 3월 10일까지 한국여성의전화 문자후원으로 들어온 내용과(쌍방향..? 일방향..?) 수다를 떨어보았어요 문자후원은 #2540-1983, 건당 3,000원! 문자후원에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803, 5694, 0127, 7742, 4266, 7289, 1284, 8520, 1328, 7245, 9703, 6977, 0810, 5181, 0026, 5753, 6861, 0595, 5715, 0679, 8034, 3527, 3620, 0374, 1820, 0936, 3568, 4178, 0701, 8164, 3116, 2220, 1852, 0929, 3537, 5320, 9464, 8753 명절 잘 보내세요 8186, 7245, 1310, 8614, 8104, 08.. 2020. 3. 13.
우린 세상을 구할 수 있다. 알지? 우린 세상을 구할 수 있다. 알지? 한국여성의전화 2019년 1/4분기 문자후원 후기 나눔 │ 한국여성의전화 교육조직국 #metoo 운동이 연일 이어진 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이했다. 한 명 한 명의 의지가 담긴 문자 후원이 쌓인 것처럼, 일상에서의 투쟁들이 쌓여 기분 좋은 승리를 이끌어 낸 2019년. 지금까지 싸워온 서로를 응원하고, 축하하는 문자들이 속속들이 도착했습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5님) (**07님) (**79님) (**21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55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올해 더 나은 나날을 만들어주시길 (**23님) ▶ 오는 2019년에는 더욱 성평등한 사회가 되길 바라며 (.. 2019. 9. 6.
[나의 특별한 후원 이야기] 팬으로서 성차별, 성폭력 악플이 없길 바란다면?! 2019. 7. 19.
나의 특별한 후원 이야기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 세상이 되길 한국여성의전화와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후원 이야기. 이번 편은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돌 그룹 마마무의 팬클럽 무무 님께서 사연과 함께 후원해 주셨답니다. "저는 아이돌 그룹 마마무를 좋아하는 무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마무는 실력이 뛰어난 가수지만, 여성 그룹이라는 이유로 외모 평가, 성적 악플 등 폭력에 노출되고 있어요. 팬의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고 속상할 때가 많아요. 마마무 같은 여성 그룹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활동을 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고민하다가 한국여성의전화 기념일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멤버들 생일마다 적은 금액으로나마 후원을 해보려고요. 마마무의 페미니스트 팬으로 항상 한국여성의전화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멤버.. 2019. 3. 27.
나의 특별한 후원 이야기 한국여성의전화와 함께 하는 '나의 특별한 후원 이야기' 두 번째. "연대하며 작게나마 마음을 보냅니다. 함께 하는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재현-"평소 여성인권에 관심이 있어 뜻깊은 일을 하고자 기숙사 행사 때 받은 입장료 전체를 후원하게 되었어요" -숙명여자대학교기숙사44대사생단-"(중략) 후원하는 지금 이 순간도 저에게 정말 뜻깊은 시간으로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뭐가 됐든, 여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응원 합니다. 연대합니다" - the ganzi sisters- 일상 속 특별한 날을 그냥 지나치기 아쉽다면 한국여성의전화 함께 만들어 보아요! [나의 특별한 후원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http://hotline.or.kr/s_story 2019. 2. 25.
나의 특별한 후원 이야기 굿바이 기저귀 한국여성의전화와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후원 이야기 시작됩니다. 나만의 특별한 날에 누구나 할 수 있는 후원. 이번편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런 아기의 기저귀 뗀 날을 기념하여 후원해 주셨어요. 후원자님, 이제 기저귀가방이 좀 더 가벼워지겠어요! 축하합니다 :)"아이가 드디어 기저귀를 뗐어요! 기저귀 뗀 기념으로, 기저귀 10봉지 값을 후원합니다.만세! 기저귀 뗐다! 기저귀 이제 안녕~ "특별한 날을 그냥 지나치기 아쉽다면 한국여성의전화 함께 일상 속 특별한 날을 만들기 어떠세요? [나의 특별한 후원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http://hotline.or.kr/s_story 2019. 2. 13.
한국여성의전화 2018년 3/4분기 문자후원 후기 한국여성의전화 2018년 3/4분기 문자후원 후기 2018.07.27. 마지막 문자후원 후기를 기점으로 이전 담당자가 퇴사한 후, 여성의전화 활동 13년차(지부 7년, 본부 5년)의 든든한 활동가가 문자후원 후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꼼꼼하고 진중한 성격으로 모든 활동가에게 큰 의지가 되는 그녀 H. 그러나 문자후원 후기라는 새로운 업무를 담당하고 난 후 큰 벽에 부딪히게 되는데 ……. 이게 무슨 말일까요? - 낰낰- (데헷 여성의전화인 거 알아요) (8041님)- ㄱ (5398님)- ! (9478님)- 2018. 12. 24.
한국여성의전화 2018년 2/4분기 문자후원후기 한국여성의전화 2018년 2/4분기 문자후원후기 1. 역대최다 지난 6월 20일, 여성단체에 문자후원을 통해 여성폭력피해자에게 연대를 표하는 #Withyou 해시태그 운동이 트위터를 중심으로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 6월 20일부터 25일 동안에만 무려 1300여건의(!) 후원문자가 한국여성의전화 문자후원함으로 쏟아졌습니다. 후원문자 관리 업체에서 내역을 다 정리해서 보내주는데만 일주일이 걸렸다는 웃지 못할 소식을 전하며, 문자들에 담긴 여성폭력없는 세상을 위한 간절한 염원들을 가슴깊이 새기고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모든 후원자 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WITH_YOU 전세계 모든 성폭행 피해자분들께 지지와 연대를 보냅니다 (6013님) - #WITH_YOU 모든 .. 2018. 7. 27.
한국여성의전화 2018 1/4분기 문자후원 후기 한국여성의전화 2018 1/4분기 문자후원 후기 1. 잘못 보내셨습니다 - 흥분을 가라앉히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민우회 후원이 생각나더라고요 (3699님)- 헬페미가 여기 있다 민우회 만세? (2205님)- 반 사회 단체 화이팅! 민우회 응원합니다! (8594님) 담당자: 언제나 염치없이 한국여성민우회를 대신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네? 저 안 울었는데요? 하품... 한 거예요..... 추가)민우회에 보낼문자내용을 여기로 보냈네요.. 여성의 전화도 언제나 지지히고 있습니다. 대응... (0811님) 담당자: 당신이 무심코 던진 팩트, 누군가에겐 큰 마상이 될 수 있습니다. 2. 잘못 보내셨습니다 2 - 여보세요 나야..- 새벽인데 갑자기 네 생각이 나더라 - 잘 지내지? - 보고 싶다.... .. 2018. 4. 26.
쉼터 후원현황 후원자 품명 및 수량 강재원 가방 5개, 귀걸이 11개, 화장품 2개, 팔찌 4개, 시계 1개, 고무줄 1묶음, 의류 128점, 모자1개, 선글라스1개, 팬티 25개, 마스크 팩 20개 게리 쌀 20kg 고미경(미주) 포도 2박스, 사과 2박스, 과자 13봉지, 도서 2권, 대추즙 1박스 권송자 전기포트 1개, 의류 10점, 초콜릿 바 11개 권오선 달걀 18개(부활절 달걀) 김민조 포도 2박스 김시형 도서 7권 김영자 사과 2박스, 배 2박스 김영주 도서 42권 김지은 의류 8점, 도서 2권, 의류 13점, USB메모리(16기가) 1개, 과자 5개, 주스 1.5L 2병, 도서 3권, 지압봉 1세트(3개입), 한라봉차 2병, 감귤잼 1병 김지숙 의류 4봉투(대) 김지혜 의류 11점, 과자 4박스, 화장품.. 2018. 4. 12.
아름다운 후원인, 그대 한국여성의전화 회원활동 19년차 권송자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송자입니다. 저는 1999년 서울여성의전화 시절부터 지금까지 회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40대에 여성의전화를 알게 되어 60대가 되었답니다.” Q. 어떻게 한국여성의전화 회원으로 활동하게 되셨나요? 저는 가부장적인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해서,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졸업하자마자 결혼했고요. 살아가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짚어내지는 못했어요. 그러다 자원활동을 하려고 서울여성의전화에서 성폭력 상담원 교육을 받으며 우리사회의 성차별이 결국 나의 문제, 가족문제, 사회문제임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후 여성의전화에서 회원과 함께 여성인권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한다.. 2018. 4. 12.
한국여성의전화 2017 문자후원 결산 후기 한국여성의전화 2017 문자후원 결산 후기 후원자 여러분, 무술년 한 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ヾ(*´ω`*)ノ새해를 맞아, 작년 한 해 후원함에 가득 찼던 후원자분들의 TMI를 이 자리에서 빠짐없이 다뤄보고자 합니다. 질척거리는 거 싫어합니다, 드라이하게 용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한 해 동안 여성의전화를 기억해주신 분들 • 6699님- 뮤지션 레드북 보세요!! 1월 22일이 막공이에요!!- 뮤지컬이요... 자동완성.... (1/13)- 취업도 했으니 정기 후원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디다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02/10)- 사장님 여기 장미 한 판 추가요! (3/04)- 오늘 못 간 대신 후원 문자 보냅니다. (4/26)- 세상에 프리즘의 빛이 가득해요! (6/10)- 성폭력 무고죄.. 2018.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