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9일
서지현 검사, 검찰 내 성폭력 및 2차 피해 사실 공개 그 후 1년, 2019년 1월 23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직권남용 유죄, 징역 2년, 법정구속 서울중앙지법 “자신의 비위를 덮으려 지위를 이용해 보호받아야 할 피해자에게 부당한 인사로 불이익을 줬다” 그 누구도 성폭력 피해사실에 대해 문제제기했다는 이유로 또 다른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 우리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로 한 걸음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 판결을 환영한다. 2019년 1월 23일 한국여성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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