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부터 발행하는 새로운 뉴스레터부터 한국여성의전화의 소소하고도 아기자기한 일상을 공개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가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졌다면? 활동가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면? 한국의 모든 여성들을 위해 불철주야 달려가는 활동가들과 고양이의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 풍경! 문채수연 선생님과 미국에서 온 인턴 조이가 있네요! 다른 분들은 회의와 외근을 나가시고 모처럼 조용한 사무실입니다. ^^
한국여성의전화의 사랑스런 이웃 ‘양이’예요! 도도하고 매력적인 모습에 사무실 가족들 모두 그녀와 사랑에 빠졌답니다. ^^ 한국여성의전화 정문 앞에 떡하니 앉아서 손님들을 맞고 있어요! ^^
양이와 ‘아들’이예요! 엄마와 많이 닮아서 딸인 줄 알았는데 수컷이었어요. 조그마한 새끼일 때가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저렇게 컸답니다. 이렇게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작지만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어요. ^^
손명희 공동대표님의 생신입니다! 따뜻한 어머니처럼 활동가를 이해해주시고 품어주시는 손명희 공동대표님! 항상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왼쪽부터 귀여운 발양 선생님, 재재 선생님, 이화영 소장님입니다. ^^ 사무실의 활력을 담당하고 계세요! ^^
속이 꽉 찬 돼지 저금통! 가득가득 모아보아요! ^^
어디를 가도 보이는 우리 ‘양이’. ^^ 양이 보는 낙으로 살아요!
한국여성의전화의 만능 해결사, 맥가이버 오선 선생님! 지금은 컴퓨터 전선을 살펴보고 계시네요! ^^
작성 : 기획홍보팀 윤민지(ymj@hotlin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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