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여성인권영화제 질주 경쟁부문 상영작 12편
제8회 여성인권영화제 질주경쟁부문 상영작 12편 피움상 , 관객상 수상 제8회 여성인권영화제 경쟁작 12편 중 피움상의 영예는 영화 에게 돌아갔다. 관객심사단의 투표를 통해 수여되는 관객상에는 가 선정되었다. 경쟁작 심사는 1, 2차로 진행되었으며, 예선 심사위원으로는 란희(여성인권영화제 프로그래머), 아오리(영화감독, 7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상 수상), Anna LFFF(Director, London Feminist Film) 등이 참여하였다. 본선 심사는 유지나(동국대 교수), 이민용(영화감독), 정민아(영화 평론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로 진행, 피움상 1편을 선정하였다. 시상은 9월 28일(일) 저녁 7시 여성인권영화제 폐막식에서 진행됐으며, 의 주연을 맡은 배우 박소담, 에 출연한 이광희가 ..
2016.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