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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 활동/후기·인터뷰

커뮤니케이션 활동

by kwhotline 2018. 4. 11.

한국여성의전화 SNS 팔로워 수

 36,305명


트위터 18,886명

페이스북 16,583명

인스타그램 836명


△ 전년대비 11,939명 증가



2017년 한국여성의전화 인기컨텐츠




해시태그 

#경찰이라니_가해자인줄


지난 11월, 한국여성의전화 부설 쉼터에 침입한 가정폭력 가해자에 무대응으로 일관한 경찰을 규탄하기 위해 시작된 #경찰이라니_가해자인줄 온라인 해시태그 운동은 트위터에서 3일 만에 20만 건이 넘게 언급되며 실시간 키워드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쏟아진 피해 증언들은 112개로 추려져 「11월 2일의 경찰 대응, 그 전과 후에 관한 112개의 증언 '#경찰이라니_가해자인줄'」 eBook으로 출간되기도 하였습니다.


트위터 노출 수 689,625  참여 수 29,208





영상 

내가 현관문을 나서기까지


영상제작 전문 채널 닷페이스와 함께 가정폭력 피해자의 신고에 대응하는 경찰의 문제점을 지적한 ‘내가 현관문을 나서기까지’ 영상을 제작하여 송출하였으며, 도달 수가 40만이 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페이스북 도달 수 416,833회, 재생수 210,805회, 반응 수 8,446회




공익광고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란 슬로건으로 여성폭력 인식개선 연중 캠페인을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케이블광고 및 거리캠페인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그 어떤 폭력도 사소하게 여기지 않는 인식이 더 많이, 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케이블광고 송출 횟수 14,078회




이벤트 

배달의 장미


 


 



1908년,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 보장을 위해 ‘빵과 장미’를 노래했던 3월 8일을 기념하며 세계여성의 날에 서울 곳곳에서 보라색 장미 11,000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여성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싶은 지인과 그 사연을 SNS를 통해 신청 받아 보라색 장미다발을 전해드리는 ‘배달의 장미’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언론 활동


인터뷰 및 방송 출연 82회, 언론 보도 486회

언론 기고 29회, 최대 조회 수 35,077회

기자단 활동 19명, 기사작성 115회, 기사송출 99회, 최대조회 수 27,767




2017년 언론 보도 주요 키워드


3월 

#3.8세계여성의날 #빵과 장미

#분노의 게이지 #배우자‧애인 등에 살해된 여성 최소 82명


4월

#홍준표 #설거지 발언 논란 #성폭력 범죄 모의 논란

#페미니즘 #대통령선거


5월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주기

#해군 대령 성폭력 사건


7월

#데이트폭력 #성인 여성 61.6% 경험 #성인 남성의 80%가 가해자

#박00 사건 성폭력 피해자 무고혐의 무죄


8월

#영화감독 김기덕 사건

#데이트폭력 #스토킹 #대책 마련



11월

#가정폭력 경찰 대응 #가정폭력방지법 제정 20주년 #경찰이라니_가해자인줄

#아산상 대상 수상


12월

#낙태죄 폐지

#가정폭력 경찰 대응 대책 마련

#뜨거운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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