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한국여성의전화가 만나는 10가지 방법
나눔 한국여성의전화 교육조직국
한국여성의전화가 지금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한국여성의전화에서 활동하고 싶다면?
한국여성의전화에 회원인 나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싶다면?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한국여성의전화와 좀 더 가까이 만나보자.
SNS
SNS을 이용한다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일어나는 생생한 본회의 여성인권활동 현장을 웹이나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볼 수 있다. 또한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가 언제 어디서 진행되는지 알려주는 길잡이 지도의 역할을 한다.
난이도 : ★☆☆☆☆ 본회 회원이 아니어도 SNS를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귀도 : ☆☆☆☆☆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실시간으로 나타난다.
참여 방법 :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은 팔로우를 누르면 완료!
활용 Tip! : 좋아요와 하트, 리트윗을 할수록 더욱 자주 나타난다.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알람 설정을 해둘 수 있다.
뉴스레터
한 달에 한 번, <뉴스레터> 수신 동의를 한 자의 이메일에서 나타난다. 본회 활동 소식 및 주요 핵심 활동을 알차게 담아서 매달 <뉴스레터>만 읽는다면 한국여성의전화의 활동 및 회원 소식에 정통할 수 있다.
난이도 : ★★☆☆☆ 구독을 신청한 누구나 받아 볼 수 있다.
희귀도 : ★☆☆☆☆ 한 달에 한 번씩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참여 방법 : 회원가입시, 뉴스레터 수신을 선택하면 받을 수 있다. 비회원 혹은 신청하지 않았을 경우, 본회 홈페이지 >> 소식 >> 뉴스레터 코너에 들어가면 신청할 수 있다.
활용 Tip! : <뉴스레터>를 받는다면 반드시 열어 볼 것! 매월 성장하는 뉴스레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밴드
다른 회원들과 직접 만나고 싶다면 <밴드>에 주목하자. 한국여성의전화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본회 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의 소식을 나눌 수 있다.
난이도 : ★★★☆☆ 밴드 앱을 깔고, 회원 인증을 받으면 활동할 수 있다. 매우 간단한 일이기 때문에 중간 난이도에 속한다.
희귀도 : ★★☆☆☆ 밴드 앱을 깔면 실시간으로 소식을 알 수 있다.
참여 방법 : 컴퓨터나 모바일로 네이버 밴드를 다운 >> ‘한국여성의전화 회원’을 검색 >> ‘회원 가입시 성함’ 과 ‘생년월일’을 기재하여 가입요청 >> 회원 확인 후 가입완료!
활용 Tip! : 밴드에 올라오는 게시글에 표정과 댓글을 단다면, 끈끈한 연대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회원설문
매년 말, 온라인을 기반으로 나타난다. 이를 통해 1년 본회 활동 평가 및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 회원으로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또한 설문을 답하면서 본회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난이도 : ★★★☆☆ 한국여성의전화 회원이라면, 설문 링크를 받는 순간, 꼭 작성하자.
희귀도 : ★★★★★ 일 년에 한 번 주로 온라인에 출몰한다. 그러나 오프라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참여 방법 : 설문지에 담긴 이야기를 끝까지 보고 답해주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활용 Tip! : 본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담아 작성하면 완료!
회원소모임
회원 활동의 기본이다. 회원들이 자신들의 욕구에 맞게 다채로운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여성인권활동을 함께 할 페미니스트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꼭 잡아야 할 소통창구이다.
난이도 : ★★★★☆ 1달에 1~2번 정도 정기적으로 진행되므로,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끈기가 요구된다.
희귀도 : ★★☆☆☆ 본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모임을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 : 본회 홈페이지 >> 참여 >> 회원활동 코너를 보면 회원모임의 종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혹은 이메일이나, 전화로 참여 문의를 한다. (교육조직국 이메일 : member@hotline.or.kr 전화 : 02-3156-5400)
활용 Tip! : 한 번 시작한 소모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관건!
회원사업실천단
2017년에 새롭게 탄생했다. 개별 사업별로 기획팀을 구성했던 예년과 다르게,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하며 회원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통합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한다.
난이도 : ★★★★★ 회원들이 만나는 자리를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만들기 때문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희귀도 : ★★★★★ 본회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1년에 한 번 모집한다.
참여 방법 : 본회 홈페이지 >> 소개 >> 공지사항을 통해 모집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혹은 이메일이나, 전화로 참여 문의를 한다. (교육조직국 이메일 : member@hotline.or.kr 전화 : 02-3156-5400)
활용 Tip! : 당신의 넘치는 본회에 대한 사랑과 아이디어를 쏟아 부으면 완성!
모두가 함께하는 여성인권활동
누구가 참여 가능하며, 여성인권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장이다. 한국여성의전화 활동과 여성주의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홍보 기사 제작, 정책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여성인권영화제 기획 및 실행 등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다.
난이도 : ★★★★★ 다른 참가자들과 직접 활동을 만들어갈 불타는 열정이 필요하다.
희귀도 : ★★★★☆ 본회 회원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지만, 1년에 한 번 모집하기 때문에 모집 시기에 주목해야 한다.
참여 방법 : 본회 홈페이지 >> 소개 >> 공지사항을 통해 모집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소통 창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활용 Tip! : 시작했으니, 두려움 없이! 1년 동안 알차게 활동한다!
회원 회의 똑똑똑
2017년에 태어났다. 회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직접 얼굴을 보면서 본회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다. ‘회의’라는 이름이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본회 활동이나 회원 활동에 대해 평소 가지고 있었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이다.
난이도 : ★★★☆☆ 본회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시간에 맞춰 모이는 것이 관건이다. 회원이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한국여성의전화 활동이 풍성해진다.
희귀도 : ★★★★☆ 1년에 두 번,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잡는 기술 : 6월, 12월에 나타날 예정이다. 여러 소통창구를 통해 진행 일시와 장소를 확인한다.
활용 Tip! : 평소 생각했던 내용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기.
회원운영위원회
본회 회원들의 공식 논의 구조로 2017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였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으로 구성된 회원운영위원이 본회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평가 및 논의한다.
난이도 : ★★★★★ 선발된 회원운영위원만 참여할 수 있다.
희귀도 : ★★★☆☆ 연 3회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진행된다.
참여 방법 : 회원운영위원은 연 1회 공개 모집하며, 1년 이상 활동한 회원들이 지원할 수 있다. 회원운영위원은 연 3회 회의에 참석한다.
활용 Tip! : 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매의 눈으로 꼼꼼하게 살핀다.
총회
<총회>는 본회 최고의결기구로서 본회 정회원과 지부의 대의원으로 구성된다. 정관의 총회 의결사항을 의결하는 자리로, 주로 사업 보고, 사업계획안 보고 및 승인, 예·결산 보고 및 승인, 임원 선출 등이 이루어진다.
난이도 : ★★★★★ 구성원의 과반이 모여야 총회를 개최할 수 있다. 정회원은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불참 시에는 위임장을 작성해야 한다. 후원회원도 참관 가능하다.
희귀도 : ★★★★★ 정기총회는 연1회, 1월경 진행되며, 정관에 해당하는 이유가 있을 시 임시총회를 열기도 한다.
참여 방법 : 6개월 이상 활동한 회원은 정회원이 될 수 있다. 정회원은 반드시 총회에 참석해야 한다.
활용 Tip! : 의결권, 피선거권, 선거권은 정회원의 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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