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의전화를 응원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의 깜짝 선물!]
7월 29일, 한국여성의전화에 활동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귀엽고 매력적인 굿즈들이 도착했습니다. (심쿵)
"이제 문제가 생기면 싸우는 것도 혼자가 아님을 알고, 위급할 때 도움과 선의를 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020, 경자년 흰쥐 해의 풍요와 복을 기원하며 그린 새해 엽서와 제 그림으로 만든 스티커, 와펜 브로치를 함께 보냅니다."
보내주신 굿즈는 활동가들과 쉼터에 계신 가정폭력 피해자분들과 나누었습니다.
응원의 굿즈를 보내주신 TEP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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