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미경1 내사랑의 학점은 A+가 될수 있도록 한국여성의전화 20대를 위한 데이트강좌 '사랑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내사랑의 학점은 A+가 될수 있도록 황나리 (한국여성의전화 고갱이 기자단) 어떤이는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다고 말하고, 어떤 청년은 사랑은 집행유애(愛)라며 울부짖었다. 당신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인가? 가슴 아픈 상처? 무작정 행복? 인생의 목표? 과거에 사랑했던 이,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이, 앞으로 사랑할 사람은 모두 주목하라. 한국여성의전화 20대를 위한 데이트강좌 '사랑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정박미경 강사가 말하는 진짜 사랑의 의미를. ▲ 강연을 들으러 온 많은 사람들. 진지한 자세로 강연을 듣고 있다. 5월 31일, 고려대학교 동원 글로벌 리더십 홀에서 양성평등센터와 한국여성의전화가 함께 주최한 ‘사랑에도 공부가필요하다’ 강연.. 2011.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