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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2

2016년 신입활동가 직무연수, 오늘의 울렁거림이 큰 파도가 되기를 오늘의 울렁거림이 큰 파도가 되기를 - 2016년 신입활동가 직무연수 - 취재_이서정 한국여성의전화 기자단 촬영_고요한 한국여성의전화 기자단 으레 봄이 되면 사람들은 무언가를 새로이 시작한다. 여기 불광동 팀 수양관에는 특별한 출발선에 선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한국여성의전화 신입활동가 직무연수가 바로 그 뜨거움의 원인이다. 광명, 광주, 김포, 대구, 부산, 서울, 성남, 수원, 시흥, 안양, 익산, 진해, 창원, 청주 총 14개 지역에서 35명의 신입활동가가 이번 2016년 신입활동가 직무연수에 참여하였다. “끓어오르는 열정 같은 게 느껴져요. 동시에 ‘내가 저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고미경 상임대표의 ‘여성의전화 활동의 이해와 실천’을 들은 유이정 활동가(광주여성의전화).. 2016. 3. 24.
2015년 한국여성의전화 전국 총회 현장 2015년 한국여성의전화 전국 총회 현장 한국여성의전화 교육조직국 2015년 한국여성의전화 28차 정기총회 매년 초에 열리는 한국여성의전화 정기총회는 전국 지부 대의원와 정회원이 모여 전년도 사업평가, 당해 연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조직 운영과 관련한 모두의 의견을 모으는 화합과 연대의 장입니다. 올해는 2014년 사업보고, 2015년 사업계획 발표와 더불어 한국여성의전화 다음 세대를 열어갈 세 명의 공동대표를 선출했습니다. 2015년 1월 14일부터 1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1박2일로 진행된 28차 정기총회는 전국지부 대의원과 본부 정회원 20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하 한국여성의전화 전국 25개 지부총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15년 1월 22일 익산여성의전화 정기총회를.. 2016.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