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1 ‘마음의 간격’이 느껴지지 않는 곳, 한국여성의전화를 만나다 ‘마음의 간격’이 느껴지지 않는 곳,한국여성의전화를 만나다 이아정 중앙대학교 일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한국여성의전화로 사회복지 실습을 신청한 것은 관심연구 분야인 ‘여성’ 문제를 사회정책과 사회사업, 양방향에서 경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여성주의 상담으로 시작한 한국여성의전화는 현재 관련법 제정・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여성문제에 접근하고 있어,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었다. 실습은 각 국의 일정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기관과 기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을 시작으로 상담교육 프로그램, 홍보 소식지, 회원 신년회와 관련한 업무를 하였다. 특히 실습기간 동안 , , 와 같은 굵직한 프로그램이 열려 다.. 2016.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