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폭력 없는, 성평등한 세상을 위해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 ‘우리가간당’
‘우리’는 원합니다
페미니스트의, 페미니스트에 의한, 성평등한 사회를 실현하는 모두를 위한 정치를
‘우리’는 저항하고 분노합니다
성별에 근거한 모든 억압과 차별, 착취에
‘우리’는 행동합니다
국회, 정부부처, 광장을 넘나들며 ‘여성에 대한 폭력’ 근절을 핵심 의제로
관련 법·정책 이행상황을 감시하고 변화를 촉구합니다
2017 우리가간당 프로젝트 1탄 @19대 대통령선거
대선 대응 주권자운동
선언운동 “나는 성평등한 국가를 원한다”
1-5월 |
내가 원하는 성평등한 국가의 모습은? 선언운동을 통해 모인 N명의 페미니스트의 N개의 선언을 SNS를 통해 널리 퍼트리고 후보자에게 전달합니다. |
정책제안 “00정책으로 성평등을 앞당겨버려”
3-4월 | 페미니스트 주권자가 원하는 젠더정책은? 우리가간당이 말하는 차기정부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젠더정책. 주권자의 목소리로 성평등 실현을 위해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말하고 후보자에게 요구합니다. |
후보자 모니터링 “대선후보 성평등정책 톺아보기”
4월 | 성평등을 원하는 주권자는 어느 후보를 선택해야 할까요? 어떤 후보의, 어떤 공약이 우리가 바라는 성평등을 실현하는 데 좋을지 함께 살펴보고 관련 정보를 시민들과 나눕니다. |
투표하기 “성평등에 투표합시다”
사전투표 5/4-5 투표 5/9 | 주권자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권, 성평등에 투표합시다! 투표 인증샷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우리’가 성평등을 위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
※ 한국여성의전화 ‘우리가간당’은 페미니스트의, 페미니스트에 의한, 성평등한 사회를 실현하는 모두를 위한 정치를 위해 행동하는 주권자 모임입니다. 2017년 현재 ‘우리가간당’ 활동가는 23명으로, 1년 동안 여성폭력 및 젠더 정책 현안과 의제에 따른 대응활동을 펼쳐나갑니다.
홈페이지 wouldyouparty.org/p/femimonster
※ ‘우리가간당’ 대선대응활동 프로젝트는 페미니즘 정치를 원하는 한국여성의전화 회원 및 주권자와 함께 만들어가며, 선거 관련 다양한 현안에 따른 대응주체들과 연대하여 활동을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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