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여성인권영화제 부대행사 '난리피움'
RUSH 1. 질주의 시작 무관심하게 지나친 혹은 당연하거나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수용했던 일상의 차별과 폭력들. 당신의 눈길이 머무르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멈춰선 그곳에서 제대로 마주하고 질주의 키를 잡아보자. | ||
RUSH 2. 분노의 질주 정의로운 분노의 힘으로 질주하라! |
RUSH 3. 질주감수성 포10퀴즈 머리와 가슴의 촉을 세우고 인권감수성 퀴즈를 풀어보자. 당신의 인권감수성을 깨워줄 10개의 퀴즈가 준비되었다. 퀴즈를 풀고 나면 질주를 위한 감수성 포텐이 팡팡 터질 것이다. | ||
RUSH 4. 피움훈련소 변화를 꿈꾸며 나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3종 경기(배구-줄넘기-권투)로 몸과 마음의 근육을 키워보자. 단단해졌으니, 질주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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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5. 이토록 다양한 질주 ‘당신의 질주는 무엇입니까?’ 무엇을 꿈꾸며, 어떤 질주를 하고 있는지 적어보자. 우리의 이토록 다양한 질주이야기가 하늘을 수놓는다. | ||
RUSH 6. ‘함께’, 길을 내다 ‘가정폭력피해자에 의한 정당방위 인정’, ‘스토킹처벌법 제정’ 등 응원과 지지의 서명으로 정의의 길에 동참하자. ‘함께’하기에 힘이 나고, ‘함께’이기에 가능하다! |
RUSH 7. 쉼터, 그녀들의 이야기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벼랑 끝에서 ‘쉼터’를 만나다. 오랫동안 지속된 가정폭력 피해로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웃음과 희망을 찾아가는 그녀들. 이제 그녀들의 쉼터이야기가 시작된다. | ||
그리고 그대 마음과 만나, 피움 8회를 맞이한 여성인권영화제를 축하하고 응원하자. 함께 꿈을 꾸는,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힘을 모아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FIWOM이 있다. 이제 당신의 마음과 만나 꽃피울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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