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유권자 1인' 님께서 3.8 여성의 날의 의미를 새기며 '예비 대통령 윤석열은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하고 세상의 절반은 여성임을 알기 바란다'는 내용으로 스토리 후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대통령 당선인은 이런 여성들의 목소리를 절대 무시하면 안 될 것입니다. 한국여성의전화도 당선인의 행보를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나만의 기념일을 사람들과 함께 기억하고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 운동에 함께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스토리 후원! 꼭 기억해주세요.
* 스토리 후원이란?
기념하고 싶은 어느 특별한 날, 그 사연을 담은 기부를 해보세요. 나의 소중한 날에 대한 이야기를 후원과 함께 보내주시면, 한국여성의전화가 더 많은 이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전달해드립니다.
스토리 후원하기▶http://hotline.or.kr/page_zZsn04
'여성인권 활동 > 후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아 님이 성적장학금을 탔대요 (0) | 2022.03.21 |
---|---|
각종 성차별 공약으로 얼룩진 대선에 답답했던 마음, 한국여성의전화, 기부, 연대로 편-안하게 (0) | 2022.03.21 |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0) | 2022.03.21 |
우리가 만날 핑계 (0) | 2022.03.10 |
한여전과 두 번째 여성의 날 (0) | 2022.03.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