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 이슈/성명·논평
<낙태죄 폐지하랬더니 경찰 조사한다고? 여성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경찰 규탄 기자회견>
kwhotline
2020. 12. 2. 10:07
‘여성의 몸은 죄가 아니다, 여성의 목소리를 들으라’는 요구에 ‘여성의 입을 틀어막는’ 공권력으로 응답한 청와대와 경찰을 규탄합니다.
• 일시 : 2020.12.2(수) 오후 12시30분
• 장소 : 서울 종로경찰서 앞
• 순서
- 사회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
- 발언 : 나영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 성적권리와재생산정의를위한센터 셰어SHARE 대표)
김유미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사회진보연대 페미니즘팀 팀장)
이미경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김민문정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 기자회견문 낭독 : 김지윤 (녹색당 정책팀장)
• 주최 :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과 연대단체
*코로나 방역으로 기자회견 참석자 수가 제한됩니다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