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1 답장을 못해줘서 미안해, 문자가 많이와서 샤샤샤! 답장을 못해줘서 미안해, 문자가 많이와서 샤샤샤! -한국여성의전화 문자후원 에피소드Ⅰ 한국여성의전화 기획홍보국 한국여성의전화는 지난해 #2540-1983번을 통해 문자 한 건당 3,000원을 후원할 수 있는 번호를 개통하였다. 그리고 올해 4월 27일, 한국여성의전화를 응원하는 문자가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파도처럼 쏟아지는 응원과 지지 문자에 여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국여성의전화 활동가들의 마음에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왔다. 이 시기에 들어온 문자는 성차별적이고 폭력적인 언론의 보도행태 대응 활동에 대한 지지가 많은 내용을 차지했다. (참고 : 요즘 언론은 여성혐오가 대세? - 한국여성의전화 '여혐' 언론 대응일지) 일일이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답장을 해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2016.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