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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 이슈/성명·논평

사진으로 보는, 여성폭력피해자 112 구조요청 외면한 경찰 직무유기에 대한 대한민국 여성 365인 공동고발 기자회견

by kwhotline 2012. 7. 23.

여성폭력 피해자 112 구조요청 외면한 경찰 직무유기에 대한
대한민국 여성 365인 공동고발 기자회견

-전국 총 67개 단체, 298명 개인, 총 365명 공동-

오늘 7월 23일 오전 10시, 대검찰청 앞에서 여성폭력 피해자 추모 및 여성폭력근절을 위한 공동행동 주최로 여성폭력 피해자 112 구조요청 외면한 경찰 직무유기에 대한 대한민국 여성 365인 공동고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은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가정폭력상담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고미경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상임대표가 경과 보고 중입니다.

 

 

유승희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의 발언 입니다.

 

 

대표고발인 정춘숙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의 발언입니다.

 

 

공동고발인 강성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사무처장 발언입니다.

 

 

 

공동고발인 정유리 수원여성의전화 사무국장의 발언입니다.

 

 

공동고발인 김미순 전국성폭력상담소 협의회 공동대표의 발언입니다.

 

 

 

 

소송대리인 대표 오지원 변호사의 발언입니다.

 

 

 

 

 

오늘 참가자 퍼포번스 "오늘도,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나"

가정폭력피해여성이 112에 신고를 했으나, "바쁘다", "집안일이나 알아서 처리해라" 등으로

응답하는 경찰을 고발하는 내용입니다.

 

 

 

 

강은숙 한국여성의전화 공동대표의 기자회견문 낭독입니다.

 

 

 

두나 한국성폭력상담소 국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입니다.

 

 

상당한 두께의 공동고발장입니다.

 

 

고발장을 접수하러 가는 모습입니다.

수위실에서 접수를 하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무사히 민원실에 고발장을 접수하였습니다.

 


접수증입니다.

고발장 접수는 끝났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의 경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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